안녕 하세요. 베오을프님!
제가 뵈기엔 한창 좋으신 젊은분 으로 뵙니다.
초 면에 혹 결례가 돼시었담 ㅎ
이해 하여 주시어유
베오을프님 모습뵈니깐 넘 반가워서 랍니다....
저에게도 이리저리 하여보라그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그 하셧지만 너무 엄두가 아니나 그냥 그랬답니다.
소문에 여기 태크카페에 사부님 돼시었다는 어느분의 말씀에늦게야 인사 올리면 <진심으로 추카추카> 를 드리옵니다...
지는 기냥 왔다갔다 할랍니다.
그럼 소생 들어 갑니다... 베오을프님 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