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의 오빠를 소개하려구요. 29세의 건장한 청년이에요. 제가 먼저 결혼해 애기엄마가 되는 바람에 미안해서요..빨리 오빠도 좋은사람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맘씨좋고 싹싹한 언니였음 좋겠네요.. 오빠가 궁금하신분은 연락주세요....사진보내드릴께요... 저의 친정은 부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