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문턱에서 이제 또다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외로운 이들을 한없이 외롭게 하여 공허함의 바다에서 헤메게 하고 가슴에 기댈곳이 있는 이들조차 외롭게하는 .... 그런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우리들은 가을속에서 사랑을 찾으려합니다. 쓸쓸함 외로움 이들로 부터 도망치려 미리부터 가을사랑을 찾아 헤메입니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잔소리하신것은 잘하신것이에요..여름이 빨리 지나가길... ..더워서 일하기싫어요~~ 하지..기후변화는 환경을 생각하지않..자연의 서늘함이 최고입니다아침일찍도 기온이 삼십도가 ..예전은 그저 밥먹고 집이 있..요즘은 좀만 밖에 있어도 땀..에어컨 온도차가 너무 크면 ..작년에는 거실 에어컨 몇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