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문턱에서 이제 또다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외로운 이들을 한없이 외롭게 하여 공허함의 바다에서 헤메게 하고 가슴에 기댈곳이 있는 이들조차 외롭게하는 .... 그런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우리들은 가을속에서 사랑을 찾으려합니다. 쓸쓸함 외로움 이들로 부터 도망치려 미리부터 가을사랑을 찾아 헤메입니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새벽녁은 기온이 십도대라 추..명절돌아오면 삼주전부터 장보..우리 님들 모두 평안하시죠?..ㅠ그러니 어떤 남편이 마눌대..어리석죠 차라리 성불하는마음..남편이 아프다고 징징 되니 ..그친구도 어리석게 사네요. ..ㅠ젊은애들이 자꾸만 몹쓸병..우리 어머니시대는 마니 배..요즘 많이 들리는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