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띄우는 글 지은이 : 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 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새벽녁은 기온이 십도대라 추..명절돌아오면 삼주전부터 장보..우리 님들 모두 평안하시죠?..ㅠ그러니 어떤 남편이 마눌대..어리석죠 차라리 성불하는마음..남편이 아프다고 징징 되니 ..그친구도 어리석게 사네요. ..ㅠ젊은애들이 자꾸만 몹쓸병..우리 어머니시대는 마니 배..요즘 많이 들리는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