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말만 들어도 어려웠던 그 태그가 이제는 마냥 재미있기만 합니다. 그러나 늦둥이로 출석한 관계로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그저 미안한 나에게 포기 말라고 불법과외도 마다 않는 우리샘 바다님(sea).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직 배울것은 많고 모르는 것도 많은디 내일이 종강이라뇨
언제 우리 만나 샘 한테 배운 태그로 멋진 작품회를 가져봐요
이기회에 저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샤합니다 ----------------쫄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