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드라이어를 거의 매일 쓸 정도로 애용하지만 거칠게 다루는 경우가 많고 또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했다. 장시간 사용한뒤 바로 전원을 끄는 것은 금물이다. 열풍을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냉풍으로 바꿔 드라이어를 식힌 뒤 전원을 끄거나 플러그를 뽑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고장이 덜 나고 오래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