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넘 감사해요.
사실 전 친구 안해주시는줄 알았어요.
글을 쓰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으면서 .....
그래서 넘 기뻐요. 이렇게 제 친구가 돼주셔서...
만나서 반갑구요. 그리고 전 29살의 4살,이제 만 6개월이 안된
두아이의 엄마예요. 둘다 딸이구요.
첨 여기(아줌마)에 들어와서 했던일은 아지트를 주로 다녔어요.
그랬다가 어제 첨으로 맘이 넘 속상해서 나, 너무속상해에 왔다가 엉 이런곳도 있내...했지요.
그곳에 제 글을 남기고 그곳에서의 호칭은 해바라기로 했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저의 사생활 얘기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나서 본것이 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쪽지에
갔는데 우연히도 별꽃님의 글을 봤어요.
코스모스가 있는 내용을 절 넘 감동시켰어요.
그래서 친구가 되고 싶었구. 그리고 그렇게 올리신 글이 좋아서
노래두, 배경두 좋아서 빨리 친구가 됐음했어요. 물런 방법두
알고 싶었구요.
다시한번 넘 감사하구요. 오늘 제가 좀 이른 시간에 찾아와서...
아마두 언젠가는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겠지요.
그럼 나중에 또 뵈요... 아마두 언니 되시나봐요.
?I찮으시면 그냥 별꽃님이라고 계속 호칭을 쓰고 싶어요.
별꽃이 넘 맘에 들어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