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오늘두 안녕하세여.
상가집에 다녀 왔다구여...
저두 명복을 빌며..
태그의 사부님으루 쫌 있으면 추천되기겠네요.
저는 좀처럼 시간내기가 쉽지 않아요.
좋은글 일구 가슴이 뭉클해져서 혼났어요.
표현력이 부족해서 제가 말루다 못해드렷던 제 마음이네요.
근데 울신랑 눈병이 나머지 한쪽 눈으루 옮아가서 더 꼼짝않구
신랑 수발들어야 겠어요.
지두 이젠 쫌 짜증스러워지기 시작하네요.
다음주면 좀 나을런지...
형님, 수다방에서의 만남을 기약을 못하겠어요.
글읽어보니, 형님 쳇친구 많이 사귀셨네요.
좋은시겠다...
또 글올리죠. 오늘 하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