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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19

그림,배경 연습

BY 날개 2000-08-19

어젯밤에

늦까지 태그연습하고 또 아침에

실습하고파 들어 왔어요.

우리 녕감은 망구가 완전히 맛이 갔대요.

컴하고 살라나요. 딸이 방학 끝나고

오늘 아침에 서울로 가면서 엄마보고

연습 많이 하라 했는데...

지한테 매일 하루 하나씩 메일을 보내라네요.

그래서, 또 왔심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