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페이지 보는 동창여러분 정말 반가워 항상 보고싶고 그리웁지만 생활에 바빠 서로를 망각한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온 시간이 벌써 20여년 친구들아! 연락다오 보고싶다 여긴서울이라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