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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을프님 별꽃님 들께 !


BY 작은 바람 2000-08-19

지금들어와 베어 을프님 보습뵈오니

기냥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두분님의 야그를 엿들었나이다. 다정하신 두분님이 다소곤히 앉아 어엾분 배경 속에서 정답을 나느고 있는 보습이 넘 아릅다워 이렇케
몇자 글올 보고 싶은 충동에 빠저

쪽지 편지를 띄워 봅니다.
전 님들의 아주 큰 언니 볼이 될겁니다.
글도 잘쓰지 못하면서 자끄 글이 쓰고 싶어서 말에요.

택크는 꿈도 못꾸 겟는걸요...
가끔식 들려서 님들의 배우는 연습도 보그 기경하것드 재밌습니다.



=그럼 좋은빔이 돼시어요.=
이름 모를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