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비 소리가 너무 좋구나 너가 있는 곳에도 비가 오고 있겠지 나 어제 너랑 이야기 끝나고도 새벽3시가 되어서 잠이 들었다 왜냐고 너도 생각하고 비소리가 너무 좋아서,,,,
바다는 이 아침에 나에게 행복감을 주는구나 쬐끔의 아픔도 함께....... 나 어떻게 하냐 너의 글만 대하면 뭔지 모를 아픔이 느껴지니!!!!!
너에게서 도망가면 이런 아픔이 없으질까나
바다야 잘 생각했어 푹 쉬어라. 너는 피곤하면 안되는 것 알지 그리고 메일 하루에 한번씩 안보내도 되니까 신경쓰지 말고 쉬어....... 그리고 일단 좀 쉬고 뭐든지 해라.... 알았지........ 우리 다음에 아니 내가 메일 보낼께
너도 내글 보면 기분이 좋겠지를???????
바다를 항상 생각하는 내가..... 바다야 나 그림 넣는 것 또 실패다 성질나서 더 이상 못하겠다 다음에 다시 연습해서 예쁘게 할께..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