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나아침부터 요기와서 열심히 테그 연습했다.
머리가 돌이라서 자꾸 연습을 안하면 까묵거든.
그래서 한거 또 해보고 또 해보고 그런다.
이럴때만큼 내 머리 요래 낳아준 울 엄마가
원망스러블때 없따.
그래도언냐가 요런 사이트 갈켜줘서 너무 재밋다.
나야 있는기라곤 시간밖에 없잖아. 하하.
언냐.
빨리 완쾌해라.
요기서 언냐한테 쪽지보내니까 더 재밋는거 같다.
또 좋은데있슴 갈켜도고.
좋은 하루 보내고
조리 잘 하길....
사랑해
도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