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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잠긴 상추들...


BY 엘라 2000-08-21

오락가락 하는 비오는 날에 자덜있남??
토요일에 신랑 친구가족이 와서 일요일이랑은 넘 정신없이 놀고 먹고 혔드만 정신이 하나두 없다.

또 간만에 볼링을 쳤더니 팔 다리가 쑤시고 아파서 죽것다.
이제사야 컴에 앉아 느그들이 올린글을 보니 울 상추들이 처음만난 그시절로 돌아가 추억에 잠겨있구만..

글구 우리 딸램이는 많이 좋아졌다.기침도 덜하고..
지금 또 병원에 가야한다.
건강조심하고 안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