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이 제일많아 모이는곳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너무 기막히고 너무속상해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사는 아파트에서 어린이성추행 사건이이 일어났는데 모두들 무관심해요
모두들 내일이아니다 이거죠
속상하고 불안한사람은 딸가진부모만......
몇달전에 한아이가 엘러베이트에서 사십대남자가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고는 글쎄......
그런데 그런일이 벌써5번째라는데 얼마전에 당한아이집에서 신고를했답니다 그런데 경찰이 하루와서 사건내용만적어 가더니 그뒤는 함흥차사 그리고 관리소장에게 cctv달자고요청을 했는데 불가능한일이라면 관심조차 가지지않고있습니다
당한아이들이 5세부터 9세된아이들인데 모두들 불안했어 놀이터에도 마음대로 가지못하고 있어요
속상하고 또 관리소장이 너무야속한것같네요
아이들이 그자모습을 이야기하는데 같은사람 소행인것같아요
경찰이 조금만신경쓰면 잡을것도 같은데......
딸가진 부모들이 항이라도 아니 cctv이야기만해도 별스럽게 군다는씩이니 너무들하는것같아서 미치겠습니다
누가 좋은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