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어두운 밤 귀뚜라미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는 사연은 얄미운 신랑 때문에...? 결혼 생활 7년만에 이렇듯 신랑이 미운적이 없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휴가를 떠나고 싶은데 지금까지 휴가 한번 가보지 못했다면 믿으실까! TV켜놓고 쿨쿨 자고 있는 저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나쁜 인간,바보같은 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