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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4
루즈야...나의 친구 루즈야.
BY 밍밍
2000-08-22
루즈야.....
오늘은 햇살이 너무나 밝구 깨끗하구나..
루즈가 삐졌다구 하니까 난 왜 이리도 기분이 좋으니...
여기에 와서 낯설어 할때 네가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너는 아마 모를꺼야...
지금이라도 고맙단 말 해야지 되겠다..
스카이도 나에게 소중한 친구이듯이
루즈 너도 이제는 나에게 소중한 친구야..
너 글 올리면 항상 난 보았단다..
바다님한테만 올리지 말구 나한테도 올려라.....ㅎㅎ
신랑하구 영화도 보았다구 하니까..
사이가 좋아진거 같구나...신랑한테 잘해 드려라..
오늘 하루 너에게 좋은일만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밍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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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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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가진게 없어 전용운전기사한테..
장사꾼은 웃으며 친절해야 ..
남자들은 다 그런거같아요 자..
연분홍님 자기집 출입금지 빵..
예전같으면 획 가버렷죠 나이..
연분홍님~! 예. 님을 위해..
주차하기 어려운곳에서 기다리..
연분홍님. 역시 잘하셨어요..
저도 댓글실컷 적어놓으면 후..
여자틈에 자란 외동아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