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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BY d4 2000-08-22

컴에 들어오면 먼저 들르는곳이 이곳입니다. 언제부턴가 이곳이 읽기 싫은 곳으로 되어 버린 것을 유감스럼게 생각하고 있는 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엇습니다.
우리 아줌마들이 공감하고 필요로하는 정보를 교환하고 마음을 이야기하는 편하ㄱ게 읽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쓰기'를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