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나 뭐하니? 너의 글을 볼 수가 없네 벌써 몇번째 와보지만 바쁘니? 공부하니? 아님 너의 글이 없으니까 무척이나 서운하다 어제 밤 그 일 이후로 아무일 없는지도 궁금하고 혹 너 이글 보면 나 여기 있어 하고 글 쓰라 너 어제 약속했잖아 내옆에 항상 있기로...... 그럼 너의 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