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라
그래도 나는 받고 싶었다.
아무리 한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최면을 걸어도
나의 마음은 받고싶은 욕구가 항상 솟았다.
그래서 싸움을 했다.
나는 신의 딸이 아니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