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 이름을 넘예쁘게 바꾸었구나! 너무나 순박한 이름 머루랑 다래랑 산에올라 따먹던 생각이나서 왠지 고향생각이 더욱더 난다 오늘은 수영갔다가 와서 컴 배우고 왔어 잠시 대화방에 들렸다가 나왔는데 3시 시간을 맞추지 못했어 아우야 기쁜일이 있으면 슬픈일도 겹치나봐 조카가 있는데 내일수술을 받아야된데 청주에 갔다와야 할것같아 오늘은 마음이 넘 우울해 아직어린 조카인데 가보아야 정확한건 알겠어 마음도 심란하구 아이는 개학을 해서 새벽밥을 해야 하는데 말이야 넘 힘들고 요즘같으면.... 괜한소리로 아우를 우울하게 했나보다 내일아침 일찍 갈려고 오전에 수술을 한다는데 아빠도 없는 조카라서 간단한 수술이길 기도할뿐이야 아우도 기도해줘 잠도 안오고 잠이 안올것 같아서 내일 시간있으면 전화할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