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에게
오늘은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으로
컴앞에 앉기가 싫었어
이제야 너에게 글을 쓴다
지금 너의 통금 시간...
수다에 가보니 너의 이름은 없구나.
오늘 너 내걱정 많이했지?
그럴것같아서 이렇게 늦게라도
왔단다.
오늘은 낮에 잠 시 외출좀 했어.
버스를 타고 서점에 갔었어.
근데 무지 덥더라
올때 두시간 갈때 두시간
버스에서 졸려서 혼났다.
자고는 싶은데....
아줌마소리 안들을려고
꾹 참고왔단다.
넌 오늘 어떻게 지냈니?
하루종일 뭐하면서 지냈을까?
궁금하다
난 시내에 갔다 와서 바로 낮잠을 잤어
깨어보니 12시가 다되었어..
지금 시간은 12시 35분 ......
넌 지금 자고있겠지?
잘 자고 내일 보자..
안녕...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