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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루즈에게


BY 친구가 2000-08-23







루즈에게
오늘은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으로
컴앞에 앉기가 싫었어


이제야 너에게 글을 쓴다
지금 너의 통금 시간...


수다에 가보니 너의 이름은 없구나.
오늘 너 내걱정 많이했지?


그럴것같아서 이렇게 늦게라도
왔단다.


오늘은 낮에 잠 시 외출좀 했어.
버스를 타고 서점에 갔었어.


근데 무지 덥더라
올때 두시간 갈때 두시간


버스에서 졸려서 혼났다.
자고는 싶은데....


아줌마소리 안들을려고
꾹 참고왔단다.


넌 오늘 어떻게 지냈니?
하루종일 뭐하면서 지냈을까?


궁금하다
난 시내에 갔다 와서 바로 낮잠을 잤어


깨어보니 12시가 다되었어..
지금 시간은 12시 35분 ......


넌 지금 자고있겠지?
잘 자고 내일 보자..


안녕...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