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푸르며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다
꽃은 새소리에 피어나고
골짜기는 나뭇꾼의 노래에 메아리 친다.
온갖 자연은 이렇듯 스스로 고요한데
사람의마음만 공연히 소란 스럽구나
고서에 적힌 이야기 처럼
자연은 저마다 있을 자리에 있으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기때문에 고요하고 평화롭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 자리를 지키지 않고 분수밖의
욕심을 부리기때문에 마음 편할날이 없고..
그들이
몸담아 사는 세상도
또한 소란스럽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