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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야 보아라....


BY 친구가 2000-08-23







루즈에게
루즈야 많이기다렸지?
그랬을것 같다.


나 지금 일어났어.
지금 1시 15분 ...


일어나자 마자
너의 글을 읽고


이렇게 편지를 쓴다.
하루를 너와 함께 사작하고


너와 함께 잠이 드는구나.
어제는 모 여인때문에


생각을 많이했지....
넌 알지? 이웃?


예민하게 반응을 않하고
싶은데..자꾸만 내가...


넓은 바다의 마음이
왜 자꾸만 작이지는지....


모르겠구나
이러면 안돼는데....


루즈야...
나 오늘 차 가지고


외출좀 하려고
모처럼 달려보고싶다.


이스팔트를 ....
신나게 달려보고 싶다


바다도 보고 산도보고 들도보고....
같다가 와서 글 올리마..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