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나만의 시간입니다
실로 오래간만입니다.
밖에서는 계속해서 비소리가 들려오고...
라디오에서는 윤상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제목은 모르지만 더 할수 없이 좋은 팝이 흘러나오고..
컴옆에는 향을 풍기는 따뜻한 커피가 놓여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치만 울 큰아들은 지금쯤 쬐금 고민을 하고 있을겁니다.
방학 숙제를 제대로 안했거던요.
돌아오면 위로를 해주어야겠어요. 얼마나 고민을 할까나
이 비가 오고 나면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겠죠.
햇살이 따갑다고 그늘만 찾아다니고 짜증내던게 불과 며칠
전이건만 자연의 위대함이란 역시....
저처럼 오늘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는 분들이 또 있겠죠.
울큰아이 올때까지는 오로지 혼자입니다
작은아이는 오후3시쯤이 되어야 옵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기분을 누군가에게라도 말을 해야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아컴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