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피부에 와 닿는 게절에.........
고향친구들이 그립군요.
넓으면서도 좁은 하늘아래...
가까이 살면서도 스쳐지나간 친구들이 있다면
슬픈일이겠죠.
내고향 지리산자락에 자리잡은
구례여고를 1984년에 졸업한 친구들이 이 글을 보고
마니마니 연락하면 넘넘 기쁘겠죠.
지금쯤은 아들 딸 낳고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바쁘게 사노라면 만나기는 힘들더라도
메일이나 전화로 서로의 삶을 얘기할수 있다면.......
기다릴께......친구들아........
==영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