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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


BY 엄마 2000-08-24

혼란하고 복잡한 세상,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까에 대해 걱정이 많은 아줌마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정직하게 그 댓가가 주어지는 사회, 변칙이 통하지 않고, 성실하게 자기 직분에 충실하면 인정을 해 주는 사회,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며 합리적인 사회를 진정 원합니다.
어떤 길을 가야, 어떻게 살아야 진정 잘 사는 길인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감동은 이미 내가슴에서 사라진지 오래며, 어떤 슬픈 사연을 들어도 메마르고 삭막한 마음엔 아무 느낌조차 없으니......
그저 내자식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는 지금보단 조금이라도 나아진 환경이기를 바랄 뿐 입니다.
슬픈 마음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