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병원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서약을 받아 왔는데,
글쎄 약봉지를 보니까 어떤 봉지엔 알약이 3알 또 다른 봉지엔 4알다음엔 5알이지 뭡니까.
약국에 전화해서 확인해 달라니까 처방전들고 나오랍니다.
약국에 약이 없어서 몇군데쳐서 겨우 받아왔는데 또 나오라고 해서 화가나서 약국에 보관하고 있는 처방전보고 확인해달라고 했죠.
한참을 기다린끝에 약 용량이 달라서 한알든것도 있도 두알든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용량이 다른약이 정말 모양이나 크기나 색깔이 모두 같은가요? 그러면 약 줄때 설명을 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없는곳에는 어떻게 설명할꺼냐니까 그건 가지고 오면 준다고 하더군요. 이런일이 어디 있습니까. 안그래도 의사님들 약사 못믿어 하는판인데.
더 어처구니 없는건, 다음날 같은병으로 다시 처방을 받아서 다른 약국을 갔더니 또 다른 약을 주더라구요.
처방전에 씌여있는 약이 글자 한자 안틀리고 똑같고 제약회사 이름까지 써 있는데 왜 어제약과 오늘약이 다 각각이지요.
이건 비슷한 성분의 다른약을 지어준거 아니냐구요.
처방대로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디 약사님들 말씀좀 해 보세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