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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에게


BY 경숙 2000-08-24






30분 전 이구나. 너의 출근 시간이 말야.

오늘도 비지땀 흘리면서 태그에 전전긍긍 하느라 나의

외모는 혼자 보기 아깝다.

주현이 화철이에게 쓴 편지도 좀 봐주고 평가 해 봐!!!

아침에 내리던 비는 잠시 소강 상태이고,

남은 건 줄 서서 기다리는

일거리들.....

수고하고 언닌 본인의 임무로 복귀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