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전 이구나. 너의 출근 시간이 말야. 오늘도 비지땀 흘리면서 태그에 전전긍긍 하느라 나의 외모는 혼자 보기 아깝다. 주현이 화철이에게 쓴 편지도 좀 봐주고 평가 해 봐!!! 아침에 내리던 비는 잠시 소강 상태이고, 남은 건 줄 서서 기다리는 일거리들..... 수고하고 언닌 본인의 임무로 복귀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