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없음....우리 아들이 좋아 하는 사람에 자작시에요..
조 성 모
알아서 슬픈 것이 있다면
언젠가 그대가 날 떠날 거라는 겁니다
알면서 잡은 손을 놓을 수가 없는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슬픈 것이 있다면
내 마음 몰라주는 그대 때문입니다.
모르시는 거 알면서도
잡은 손을 놓을 수가 없는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이 있다면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함입니다.
떠나실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이럴때는 왠지 분위기를 한번
잡아 보고 싶어서요....
카사 블랑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