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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에서...


BY 미미투 2000-08-25

에고!!! 이 야글 할까 말까.. 키키?,, 넘 창피 한데...
아 글씨 우리 신랑이 얼마나 짠돌이 인지.
신혼여행을 가서리 남들은 호델 좋은데서 자는디 우리는 아주싼 장급만 ?아 다니는 거예요.. 하도 기가 막혀서,, 입이 대짜는 빠져 있었지요... 음식도 무슨 기사 식당 같은 데서만 먹는 거예요.. 그러나 돈이 없냐.. 그게 아니거 든요.. 우리 신랑은 총각때 벌써 집을 두채나 사놨더라구요.. 지금 결혼 한지 10년이 됐으니 얼머나 짱인 신랑이예요.. 그러나 상상 이외의 소금인 신랑
신혼 여행때 사진을 찍는데, 우리 신랑 머리가 내 턱 밑에 있는 거예요.. 어찌 했겠어요,, 히히히.. 넘 얄미워서 " 콱" 물어 버렸어요.. 얼마나 쎄게 물었는지 피가 난거 있죠.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통쾌 해요.. 요즘은 어떠냐 구요.. 많이 개선이 됐지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