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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어찌하오리까


BY 모카육 2000-08-25

믿었던 친구에게 마음을 다치면 쉽게 치료가
안되지요 아이들때문에 알게 된 한 친구가
갑자기 연락도 전화도 하지 않더라구요
길에서 한번 보았는데 그냥 저도 지나쳐지요
어려운 부탁을 한 제가 실수인것 같기도하구
하지만 전화라도 부탁 들어줄수가 없다구
말이라도 했더라면 이렇게 상처가 깊지 않을것을
내가 먼저 전화하고 싶지만 오해할까봐 겁난다
또 부탁하는줄알고 아예 없다구 할까봐
심정이 편치 않으니 별 별 말안되는 상상도 한다
지금 난 심한 열등감에 자존심까지 상처 받았다
바보 그런일도 이렇게 침체하고 있으니
좋은 쪽으로 많이 많이 생각하자
너무 바빠서 전화도 할시간이 없다구
아님 열심히 벌어서 부자가 되든지
지금 제 심정이 이래요
금전적인 오해가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수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저같은 경우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