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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서글픈 마음


BY 샘이 2000-08-25

곧 추석인가봐요.
난 갈 친정도 없는데 매번 명절이면 차례지내고 점심먹자마자
친정엄마한테 전화하고 치우기 바쁘게 가버리는 동서를 보며
좀 조용히나 가지... 하는 맘뿐이랍니다.
여기 보니 모두 친정에 가고 싶어서 안타까워 하는 맘 자체도 부럽군요. 하지만 친정갈때 혹 주위에 저처럼 어른고아가 없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고 맘 써주세요. 무지 고마워 할 겁니다.
오늘 하루 일과도 거의 끝나고 비온뒤 어두컴컴한 날씨가
괜히 맘을 짠~ 하게 만드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