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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7
울프님 홈에서 베꼈어요
BY 파랑새
2000-08-25
아주 겁이 많은 가시나무 새가 있었습니다.
그 가시나무새가 사는곳은...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가시덩쿨안 이었습니다.
찔리는 것은....어쩜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 가시나무새는 찔리는데 미리 겁먹어..아파하고...
찔려서 아파하고..
늘 아파하는 그런 어리석은 가시나무새였습니다.
어느날.. 가시나무새는 파란하늘을 보았습니다.
가시나무새는 그 파란하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가시나무새는 파란하늘 곁으로 날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시나무에 찔릴까봐..무서웠습니다.
그래도..파란하늘이 좋았습니다.
그래서..용기를 냈습니다.
가시나무새는...
날개가 찢기고..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파란하늘에게 가지도 못하고...
지금...가시나무새는...
가시나무의 무서움에 두려워하고..
다친 상처로인해..아파하고...
하늘이 그리워 아파한답니다.
가시나무새는 상처가 너무 커...
다신.. 하늘로 갈 용기를 잃었답니다.
가시나무새는...
여전히.. 가시덩굴속에서...
슬피 울고 있습니다.. 파란하늘을 그리며....
시간이 한참 흐른 후 가시나무새는....
더 이상..하늘을...그리지..않는답니다.
하늘을 잊은게 아니라
하늘을 생각하는 아픔이 너무 커서..
잊은척 하고 있답니다.
가끔 가시나무새는
일부러 가시나무에 몸을 던집니다.
하늘이 생각날 때면..
일부러 가시에 찔린답니다...
아픔으로 그리움을 참을려고..
지금도 그렇게 찔린답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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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 @DKpic..
와~! 살구꽃님 축하 축하요..
저도 했는일이라고는 한복만입..
아직 배추가 김장하기에는 덜..
근가 요즘 좀 그런 게 필요..
난 빠질랑 말랑 하는데 영양..
진짜 넘 덥고 답답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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