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언니 오늘 영화 잘보고 점심맛있게 잘먹고
기분좋게 집에 와서 저녁준비 혀고.....
그러나 지금은 지옥이여 왜냐구
언냐 신랑 완전 우거지상혀고 와서 이것 저것
생트집 이유가 뭐냐고 혀도
묵묵 무답 애꿎은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드디어 폭팔 그런데 가슴만 두둘기고 말았어
말이 나오지않고 가슴만 찢어지는듯 아픈거야
왜냐 혀면 어렵풋이 이유를 알기에.....
언니 자꾸만 어디론가 가고싶다
아무도 모르는곳 아무것도 보지않고 듣지 않는곳
언니 내가 자꾸만 바보같아
또 다시 죽고싶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 할것 같아 무서워져
그 터널에서 갓 빠져 나왔는데....
은설언니 나 바보지 잘 참고 견디다
또 아렇게 바보같은 생각만 허고 앉아있으니.....
은설언니 미안해 이렇게 언니에게 라도 푸념을 안하면
나 가진 상상다혀고 청승떨것같아
언니 여기에다 글적거리니 조금은 진정 되는것같아
은설언니 잘자 미안 언니에게 쓸데없이 글적거리고 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