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우스를 보자니 놀라운 마음보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사람이 먹는 음식물에 넣지 말아야
할것을 넣어 팔았다는 것은오래전 부터 있었던 이야기지만 날이 갈수
록 상상을 초월 하게 한다.옛날에도 가짜 참기름 이며 가짜 고추
장 가짜 꿀은 이미 가짜의 원조가 된 이야기다. 언젠가 우리
집에 꿀단지를 들고온 할머니가 있었는데 아들 주려고 가지고 온
것인데 차비가 모자라 파는거라고 해서 그 사정을 듣고 딱한 생
각이 들어 그 꿀을 사면 영락 없이 가짜 였었다.콩나물도 잊을
만 하면 약을 뿌렸다 해서 그 뉴우스를 듣는 얼마 동안은 슈퍼
에 가도 콩나물에 시선도 주지 않다가 그래도 얼마 지나면 값도
싸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 나서 또 사게 되는 것이다.농약 친 딸
기는 자기 가족에게 주지 않는 다는 확인 되지 않은 이야기며 수
입 농산물이 변질 되지 말라고 마구 약을 뿌렸다는 이야기며 도
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안심 하고 먹을수 있는지 마음이 놓
이지 않는다.모든것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먹을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고 차라리 모르고 먹는것이 낫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또 게와 생선 몸에서 납까지 나왔다고 하니 놀라움을 넘
어 분노 까지 치민다.도대체 언제까지 이런일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언제나 처음에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다 슬그머니 조용 해지고 얼마 안돼 또 다시 되
풀이 되는 뉴우스를 들어야 한단 말인지 책임자 여러분께 묻고
싶다.이렇게 근절 되지 않는 일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대책 이라도 세워야 되지 않을까.모르는 동안에 서서히 병들게
하는 오직 돈벌이 에만 눈이 어두운 사람들에게 중형을 가해서
다시는 그런 생각조차 할수 없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주부
의 안타까운 목소리를 귀 담아서 강력히 뿌리뽑기를 바란다.마음
놓고 식품을 구입 해서 식탁에 올릴수 있다면 주부로서 무슨 불
만을 갖겠는가.임시방편으로 슬쩍 넘어가지 말고 확실한 대책을
요망하며 글을 맺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