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수산업 수입을 하시는데 제일 믿지 못할 장삿군이 중국사람들이라 하더군요.
굴비가 노란 색이 나는것이 좋은 물건이라고 노란 물을 들여서 수출하질 않나(거긴 인건비가 싸니까 중국 아줌마들 모아 놓고 그런 일 시키는게 일도 아니랍니다) 아구(그거 한국산은 거의 없다네요) 배를 갈라 그 속에 물을 넣어서 꼬매서 보내질 않나. 우리가 듣기에도 황당한 조치(?)들을 해서 수출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 분은 왠만하면 중국에서 먹는 거 수입은 안하고 산다고 하더군요.
나도 그런얘기 듣고부턴 속아서는 모르지만 알고는 중국제 안사요.
거기서 콘테이너 박스에 싣는거 확인하고 와도 여기와서 보면 다른 물건이 실려져 있기도 하데요.
물론 여기 일하시는 분들이 잘못하는 것도 있지만 중국사람들 장사하는 스타일이 그렇다니 참 한심한 노릇이지요.
아이들 급식이니 음식점이니 다 그런 종류의 먹거리들이 설치고 있으니 걱정이예요.
우리 엄마들이 우리 먹거리를 지켜나가야할텐데 다들 어쩌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