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님..안녕? 일요일입니다. 즐거우시지요... 대체 왜그리 바쁜건가요...나는 아닌데. 고양이가 고양이가 아기방울을 몰래 물고... 문턱을 넘어가다 딸랑딸랑딸랑~~~ 이건 내가 여섯살때 좋아하던 노래.... 지금까지 이런기분은 첨인것만 같아 어느곳 어느자리에 시선을 모아도 보이는건 너의 모습뿐 다른건 관심없어~~~ 이건 내가 지금 좋아하는 노래.... 참 세월 많이도 흘렀다.. 어쨌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