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도 부르기 어려운 태풍 프라피룬!
이름답게 위력도 대단해서 전국 곳곳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는 아침 뉴스. 직업이 수협 중매인이라 언제나 새벽은 현장에서 뛰기 때문에 아침은 어판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디 치고 있는 나의 생활! 그런데 오늘 아침은 태풍 프.... 때문에 오랜만에 편안한 아침을 즐기고 있다.(태풍으로 어선 출항이 금지)
새벽부터 컴 앞에 앉아서 이곳 저곳 여행을 한다. 메일도 확인하고 답장하고.음악 카페도 가보고, 그림나라도 가보고.......아~~~~~~그래 오늘부터 가을이구나.
새로 나온 가을 카드에 음악을 실어서 선생님과 나의 벗에게 가을이 왔음을 알렸고....
아줌마 닷컴에 지금 머물면서 억수로 나는 즐거워 하면서 이 글을 쓴다.
창밖에는 너무나 찬란한 아침 햇살이 붉게 떠오르고 있어 한편의 그림 같다
태풍이 지난 동해의 아침은 넘넘 상쾌하다.
오늘은 종업원이 출근하기 전에 식당 문을 내가 열어야지.......
아줌마 닷컴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