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케익잘라먹구 미역국에 밥말어먹구 걍 앉아 있네요.. 넘 쓸쓸해요.. 케익 괜히 큰거 샀나봐요.. 같이 나눠 먹을 사람도 없는데.. 제 허리만 늘어 나겠어요.. 우리집 음식 청소는 항상 제가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