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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아덜 생일이어요...


BY 초록우산 2000-09-01

아침부터 케익잘라먹구 미역국에 밥말어먹구
걍 앉아 있네요..
넘 쓸쓸해요..
케익 괜히 큰거 샀나봐요..
같이 나눠 먹을 사람도 없는데..
제 허리만 늘어 나겠어요..
우리집 음식 청소는 항상 제가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