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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짱아 2000-09-01

안녕하세요? 전 초보초보왕초보 주부, 짱아랍니다. 초보답게 요리실력이 영 젬병이고, 그래서 요리나 혹은 그 외의 정보를 좀 얻을까 싶어 인터넷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중, 이곳까지 들어오게 되었네요.

이제 막 들어와서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에 들어와 "와아!"하고 탄성을 지른 점이 바로 이렇게 제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제 주위에는 아직 결혼한 친구들이 없고, 또 모두들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쉽지가 않았거든요. 게다가 회사일도 바쁜데 그 와중에 연애도 해야하는 친구들이다 보니 만나는 건 둘째치고, 전화통화 한 번 제대로 하는 것조차 힘들더라구요. 누구에겐가 제 얘기를 하고 싶고, 공감을 받고 싶고, 소박한 살림얘기도 듣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정말 답답했어요.
하지만 이제 이렇게 수다를 늘어놓을 친구가 생겼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무얘기나 막 올려도 되는 거죠? 하아~정말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