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1년8개월의주부입니다. 이제 2주후면엄마가 되구요. 결혼과연애는 다르다고하지만 남편이 이렇게 빨리 달라보일줄은 몰랐답니다. 먼저 제가 실망스러운부분은 남편의 뱃살입니다. 결혼과 더불어 나날이 늘어만 가는 복부가 날 깨게 만듭니다. 전 결혼을 했어도 어느정도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도무지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는것 같아요. 주부님들도 남편이 멋져보일때 안기고싶고 남자로보여질때 긴장감을 느끼고 있지 않나요? 결혼과 동시에 그런 긴장감조차 사라진다는것이 날 너무 우울하게 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술버릇이 너무 속상해요. 연애시절에는 물론 몰랐어요, 남편은 술을너무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데요 정도가 지나치다 싶을때면 어김없이 오줌을 삽니다. 아무데나요. 그러니 제가 결혼생활이 실망스럽지 않겠어요? 가슴설레이는 연애감정으로 돌아가고만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