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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님.동해바다님. 섬님. 모두 동해바다를 사랑하고.......


BY 박 라일락 2000-09-01

님들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우리들은 망망한
동해바다를 끼고 사느것만도 같은 마음을 지닌것이 아닐까요?
저는 영덕의 강구 수협 소속 중매사이지요.
식당를 하는데 바로 앞이 망망한 바다이고 모래사장 자체가
남호 해수욕장이라고 불러요. 자작나무님과 동해바다님의 글은 하나도 빠지지않고 읽고 있지요. 자작나무님의 소외된 강원도란
글은 나역시 동감이였고 삐닥하게 글 오린 분이 있어 곧 저의 소감을 올렸는데 아마 운영자측에서 그 분의 글과 저의 글을 지워버렸더라구요. 왠지는 몰라도 지역 감정에 대한 몇자의 글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동해바다님의 자상한 글에도 저는 항상
같은 마음이더라구요. 섬님은 고향이 동해라구요?
우리 모두 얼굴은 모르지만 아줌마 닷컴의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옛날엔 저도 삼척에 물건(노가리=명태새끼)구입 하러 많이 갔지요. 지금은 생산이 않되지만......
모두 건강하시고,행복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