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아!
진짜로 이제 부터 인원파악해서
소식이 없으면 태풍에 날라간 상추로
인정할래.
여기도 바람이 엄청 불었어.
날이 밝으니까 언제 태풍이 왔냐는듯이
잠잠해지고 하루종일 더워서 혼났다.
미카야!
넌 좋겠다. 김상경도 니꺼 김석훈도 니꺼라고라고라
흐미 니가 그래도 동건이라도 남겨 줘서 다행이다
그리고 또한사람 줄수 있냐
그 있잖아 홍~~~~춘이 하고 부른남자
오근이 도 남겨 주라 ㅎㅎㅎㅎㅎ
난 재미 있는 사람이 좋거든
요즘 내가 조금 바람이 부나봐
드라마 보다가 정말 멋있는 영화배우가 나오면
저사람하고 데이트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하고 신랑앞에서 도 툭툭 튀어 나온다.
그럼 힐끗쳐다 보고는 코대답도 안한다.
우리집 권태기 인가보다 히히히
아직은 너희들 집은 신혼의 냄새가 물씬 물씬
풍기던데 여기 지리산은 조금 위험 수위다.
우리집 영감님은 오늘도 친구하고 술먹는댄다.
몇시에 올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외로운 울프가
되버렸다. 12시가 탱치고 30분 이 되어야 올래나
에공 컴퓨터가 날 위로 해준다
컴에서 생활에세이 글 읽을 때가 그래도 좋더라
난 간다 에세이로 안녕이다
인원파악 이번에 진짜로 할껴
안나오면 진짜로 태풍에 날라간줄 안다.
부를까 말까 자동으로 보고 하기 바란다.
안녕이다 진짜로 ++++++++++++++++>
== 울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