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조용히 앉아 음악을
듣습니다 열린 창문으로
초가을 바람이 시원 합니다
기억속에 멀어져간 영화
장면이 떠오르다 사라져
갑니다 멜로디를 따라 마음
또한 변하는것을 느낌니다
이 순간은 나이도 잊고
가족도 잊고 나 자신만
있을 뿐 입니다 잠시 쉴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그 시간을
즐길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아무런 근심 걱정 없게 해
주는 가족에게 감사 합니다
잔 걱정이야 왜 없으리오마는
저 보다 몇 배로 힘드신 분들이
많으신데 제 걱정은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니까
일부러 라도 생각을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살다 보면
고비가 있게 마련이지요
이시간 마음이 언짢으신 분들은
말샤님이 주신 음악을 들어 보세요
잠시라도 마음이 평온 해 지실 겁니다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펴고
그 속으로 들어가 보십시요
이렇게 많은 분들을 위해서
마음 쓰고 있는분에게 고마움
을 느낌니다 이런 영화음악을
듣기는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끔 운전할때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지요 집에서
마음 먹고 들은 적은 한번도
없었답니다 창밖에서 귀뚜라미
울고 저는 너무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 밖에 표현할수 없어서
안타 깝군요 가을속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것을 느낌니다
이밤 이런 음악이 너무 어울려서
고마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