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구 속상해라!!
슈퍼가면서 우체통에 웬 분홍색
편지가 들어있어 "오메.어디서 연애편지가.....?"
얼른 꺼내 보니 경찰서에서 우리 녕감앞으로
통보가 와있었다.
이 녕감이 내몰래 간통죄로 걸렸나싶어
뜯어보니"아이고~~ 우짜꼬."다.
차량번호 경남1구****9월4일 오전11시04분
번호판이 선명하게 찍힌 우리차다.
어디어디 앞길에서 속도 84k(제한속도 60k)위반하였다며
범칙금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로 오란다.
근데, 녕감은 근무중일거고 차도 안가져갔고....
그러면???? " 아이고,내다" .친정 아버지 제사라
그날 그길로 갔던것이다.아이고 아까운 내돈 6만원
날리게 생겼다.녕감몰래 빨리 내야지,
들켰다간 차도 압수.바깥출입도 제한(?)되면
우짜노.다가오는 추석땜에 머리가 찌끈거리는데
여기다 범치금쪽지까지 보태네.
여러분들 무인카메라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