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의 글보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나도 어제 너에게 그렇게 해놓고 잠을 잘수가 없었단다. 그냥 너에게 말을 하기가 싫었단다. 내 욕심같지만 나만의 루즈이길 바랬거든.... 니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지는게 싫었어.. 그리고 니가 그렇게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사진 찍고 하는 니 모습이 나는 싫었단다. 그사진이 날 위한 것이라는 너의 말이 난 이해가 안가는구나. 그모임은 니모임의 정모였지. 나를 보여주려고 한것은 아니잖아 내 맘아니?? 내가 상상했던 너이고 싶었고 나만이 그리는 루즈이고 싶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바란다 난 널 싸이버의 우정으로 남기고 싶었다. 난 니가알다시피 난 대인 기피증이 있잖아 아무도 만나는것도 싫고 아무에게도 내 존재를 알리기 싫어하는것을 넌 알잖아... 니가 알면서 그렇게 하는것이 그랬다는것이 화가났어... 니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하고 얘기하기가 싫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널 봤다고 하더구나!!! 나도 얼마든지 너의 사진을 보고도 안봤다고 할수도 있어 하지만 난 날 속이기가 싫었다. 그래서 꾹 참고있었단다. 넌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너와 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는것을 나도 알면서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왜 니가 나처럼 그래야 한다는 생각만 드는지 모르겠구나. 나 너무 이기적인 사람같아서 내 자신에게 화가 나는구나.. 어떤때는 니가 나하고 시소 게임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단다. 날 시험하는 것도 같고 그래... 난 니가 보이지 않으면 얼마나 널 찾아헤매는지 아니?? 너에게 편지가 왔나 하루에도 몇번을 확인을 하는줄 아니? 넌 몰라!!! 회원들에게 답변을 할때마다 너에게 얼마나 미안한 생각을 너를 향한 시간이 그만큼 작아지기에... 넌 모를거야!! 내 마음을 .. 그렇지만 니가 나에게 만들게큼 해준 아지트는 세상속의 선물이잖아 그러기에 난 성실하고 싶어 나의 우정 감정때문에 회원들에게 너의 감정을 노출 하기가 싫구나.. 많은사람들이 우리둘을 지켜보고 있는것을 너는 아는지..모르겠구나 그 관심은 우리의 부러운 우정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난 더 잘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어... 내가 싸이버를 떠나는 그날까지 널 지켜주고 싶구나 앞으로 너와나 좋은 우정으로 만들어가자..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어가자꾸나!! 어제 니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진심은 아니였어 보고싶다 루즈야 너도 내마음 같기를 바라면서... 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