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랜만이죠. 연락 못드려 죄송해요. 그동안 컴하구 멀어지려구 일부러 안들어왓어요.. 언니한테 애기한적 있었죠? 컴이 나의 인생 전부인줄 알구 여기에 매달려서 살앗어요. 넉달 동안.... 그러고 나니까 이제는 서서히 나의 주변이 보이더라구요.. 아이 책 읽어준적이 언제인지두 모르겟구... 집안 일 하며..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내 생활이 싫어서 잠시 잊으려구.. 하지만 그래두 궁금해서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 보구 가기는 했어요..그게 어디 가남유.ㅎㅎㅎㅎ 언니두 추석때는 시댁에 가겠죠. 멀지 가시지는 않는지? 저 창신동이라구 햇죠. 전 가까워서 추석 전날에 형님댁에 가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 이제는 잠깐씩은 들어올꺼예요.. 다음에 만나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