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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언니 !!! 저 왔어요..


BY 밍밍 2000-09-08


언니..
오랜만이죠.
연락 못드려 죄송해요.
그동안 컴하구 멀어지려구 일부러 안들어왓어요..
언니한테 애기한적 있었죠?
컴이 나의 인생 전부인줄 알구 여기에 매달려서 살앗어요.
넉달 동안....
그러고 나니까 이제는 서서히 나의 주변이 보이더라구요..
아이 책 읽어준적이 언제인지두 모르겟구...
집안 일 하며..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내 생활이 싫어서 잠시 잊으려구..
하지만 그래두 궁금해서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 보구 가기는
했어요..그게 어디 가남유.ㅎㅎㅎㅎ
언니두 추석때는 시댁에 가겠죠.
멀지 가시지는 않는지?
저 창신동이라구 햇죠.
전 가까워서 추석 전날에 형님댁에 가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
이제는 잠깐씩은 들어올꺼예요..
다음에 만나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