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꽃님 생각 했어요. 제가 조금 바빴거던요. 들꽃님 아주 아름답고 조용한분 같네요. 감성적이며.....그런 느낌이네요.전 몇일후면 시댁을 가야 합니다. 저의 고향은 경상도며 남편은 전주죠. 결혼생활에 고향이 달라 좀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음식도 살아온 의식도 그래서 가끔씩 서로가 이해 못할때가 많습니다. 전 여행 하는걸 좋아 합니다.몸이 좀 약한 편 이래서 주로 남편차로 드라이브 정도죠.저작년 1월1일엔 저의차를 배에 싣고 제주도 관광을 갔습니다.우리가 가는 코스가 항상 해안도로 입니다.음악을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면 살아있다는게 참 감사하더라구요.전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말이 없어도 대화가 있고 애써 의식하며 피곤하지 않아도 감정이 교류되는 자연은 천년을 지나도 항상 그대로니까요. 아무리 헤매고 돌아와도 언제나 그자리 그자태 이니까요. 들꽃님 벌써 저녁 시간 이네요 작은놈은 오락 때문에 들랑ㄴ날랑 하네요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