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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아 고마워


BY 별꽃 20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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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에 밍밍아



반갑구나


한동안 네 모습이 보이질않아서


궁금했지만 네가 근신하고 있는것 같아서


멜도 안보내고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건강은 어떠하니


아이들이 개학을해서 많이 바쁘겠구나


그래 나역시 이곳에서 있는시간이 너무많아서


나에 진짜모습을 잃어버리는것은 아닌지 의심도 된다


친구에게도 전화한통 못하고


아내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이 변해가는것 같아서


순간 순간 내자신에 대해 놀란다


그러나 이곳이 나에겐 기쁨과 보람을 또한 갖게 해주는곳



이기에 넘 기쁘게도 생각한다


밍밍아 그동안 컴을멀리 하고 뭐하고지냈니


밀렸던 일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스카이는 가끔보여서 내가 너 안부를 물어보곤했지


그래 무엇이든 절제한다는것은 정말 좋은거야


그래 창신동으로 오겠구나


어느곳에선가 스카이 사진이 올라있는것 같던데


네 모습은 보이질 않더구나


명절 잘보내고 나도 부평으로 가거든


추석날 오후에 올것같다


맛있는 송편도 많이먹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라


친정은 어디에 있는지 부모님께 갈수없으면


꼭 전화라도 드려라


난 부모님이 안계셔서!!!!!!!!!!!


마음만 괴롭구나


밍밍아 언제나 만날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대화방에 오면 만나겠지


좋은날 되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별꽃~~~~~~~~~~~